한국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까페지만, 밴쿠버에서 엄청난 인기를 이끌고 있다는 라포레. 메트로타운 근처에 있어서 렉센터 끝나고 방문해보았다. 바로 앞에 주차공간은 8개 남짓 있고,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고 사계절 외관부터 아름답다고 한다. 해가 진 저녁이지만 밴쿠버에선 흔치 않은 풍경. 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식물로 가득한 세련된 인더스트리얼풍의 쾌적한 공간에서 에스프레소 음료, 페이스트리, 와플, 파니니를 판매합니다.라고 구글맵스에서 설명중. 라포레 영업시간은 한국 정서대로 일주일 내내 08~21시까지.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다채로운 빵들의 향연. 친절한 젊은 한국인 직원들까지, 너무 친근했다, 이 순간 지금 한국. 아래는 메뉴. 조각케익이 가격이 아주 친근하진 않았지만, 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