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살면서 시애틀 정도는 육로로 가뿐하게 다닐 수 있지.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내가 가장 즐기고 있는 시애틀 차우더를 소개해 본다.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가게는 두개가 있는데,하나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(Pike Place Market)에, 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다른 하나는 퍼시픽 플레이스(Pacific Place) 몰 안에 있다.">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관광객 모드로서 처음 방문하기에는 긴 줄을 막론하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추천하지만,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번째인 '퍼시픽 플레이스' 방문기다. 줄 서지 않고 편안하게 차우더를 즐기고 싶다면 이 쪽을 추천한다. 퍼시픽 플레이스 주차는 가능은 하지만 아주 저렴하진 않았다. 우리는 주말(sunday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