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슬러에 가면 올림픽 플라자 근처에 아침에 길게 늘어선 줄을 확인할 수 있다. 퓨어브레드에서 아침 빵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다.
휘슬러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, 밴쿠버 다운타운이나 특히 YVR 공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, 여기서 먹는 스콘은 어느 스콘이나 부드럽고 풍미가 넘친다.
참새 방앗간처럼, 지나치지 못하고 결국 빵을 하나 사러 들어갔고, 사진을 몇점 찍어왔다. 원하는 빵을 말하면 직원들이 포장하고 계산대로 가져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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